내성발톱 교정 마무리 , 유지장치 착용 – 푸스올영등포당산점

안녕하세요 푸스올 영등포 당산점입니다. 

오늘은 내성발톱, 파고드는 발톱 교정의 마지막 관리 과정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

지난번 1차 발톱교정 과정 포스팅을 링크를 걸어보겠습니다. 

보고 오시면 사진상 이해하기 쉬울 거 같습니다. 

2018/08/27 – [GNCT내성발톱교정] – 안아픈 발톱만들기☆ 내성발톱, 파고드는발톱 교정 (feat.발톱무좀) – 푸스올영등포당산점  <= 클릭

이 사진은 2차 관리와 4주 후의 발톱 상태의 전후 사진입니다. 

화살표로 표시한 부분부터 발톱 중앙까지 발톱 무좀이 있었습니다. 

그것 때문에 발톱이 휘어서 아팠던 것이고요.

2차관리후 4주 후 방문 후 발톱을 보니 조금더 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. 

약간 꺾긴 둥근 형 이라고 할까요? 

발톱무좀이 있는 부분은 일반 발톱보다 탄력이 적고, 갈라지고 부서질 수 있어서 

4주가 지난 시점에 저렇게 꺾인 둥근 형처럼 되실 수도 있습니다.

[내성발톱교정]

푸스올 GNCT 내성 발톱 교정의 마무리는 유지장치를 만드는 것입니다. 

치아교정도 다 끝나고 나면 유지장치를 하게 되는데요. 

휘었던 발톱이 다시 되돌아 갈려고 하기때문에 

뺏다 꼈다 할 수 있는 내성 발톱, 파고드는 발톱, 내향성 발톱 교정기를 만들어서 

가끔 착용하시면 다시 휘는 걸 방지 할 수 있습니다.